헉--;; 방심한 사이 달리땡을 하시다니--;;
베이비슈
달랑무 10단 다듬어 절여 씻어놓구 온사이 달리기를 하시다니요...
그것도 두판이나ㅜㅜ
이시간은 완죤 초롱한 시간인것을...흑흑
이왕 이리된거 김치나 맛나게 담을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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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
물에 씻어묵어야하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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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슭
마지막 부족한듯하여 넣은 고춧가루가...고춧가루가...넘 빨개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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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아고..
김치준비하고계셧네요~
고생하셔유..ㅜㅜ -
고양이
에이~ 쭈꾸미 볶음부터 간간히 본 쫑맘님 솜씨는 익히 봐서 알고 있는 걸용~ㅋㅋ
맛난 김치 만드신 후 사진이라도 투척해주세영~
침이라도 흘리게요 ㅋㅋㅋ -
방방
솜씨가 별로라 이리 늦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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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이 시간에 달랑무라니~ㅋㅋㅋ
전 아직 김치는 못 만들겠어서 그런지 그 솜씨 부러버요~~~
그나저나 지금 만드시면 정리하고 나면 완전 늦게 주무시겠네요 ㅠㅠ -
다크
아..연근도 죽이 될수 있군요ㅋ 궁금하네여 전 이제 진짜 자러갑니당 쉬세요 쫑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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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기
저 정말 손 느려요~~^^;;
나름 씻는동안 연근조림한다고 하다 죽만든건 비밀이요ㅜㅜ -
반혈
어머 꼬맹님도 이시간까지 안자고 뭐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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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우유
우와 쫑맘님 정말 이시간까지 달랑무 담고 계시는군요 ㅎㅎ 정성땜에 맛이 없을수가 없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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