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전 26살때 80명있는 소기업이었고 수당 포함하여 월급이 175정도 였어요. 그때 업무강도는 칼퇴근에 괜찮았어요.

월급은 마니벌어도 적게벌어도 늘 마이너스에요 어찌쓰느냐가 진짜 중요해요!

통상적이다.. 라는 기준을 어떻게둬야할지 모르겠어요^^;;
같은나이여도 하는일에따라 연봉차이가 나니깐요

쓰기나름이고 나 스스로 만족감인것 같아요
근데 살아보니 돈이많아도 적어도 돈때문에 늘 걱정인것 같아요^^;;

저는 평균월급이 200정도 됐었는데 20대땐 하고싶은거 실컷하고 20대중후반쯤되서 빡세게 돈모아 결혼자금 모아서 결혼했어요

집에서 출퇴근하면 150
월세내면 180 정도면 그냥 평범하게
조금씩 저축하면서 살것 같아요~
근데 넉넉히 하고싶은거 하고
옷 다 사입고 이럴려면 이백 이상 벌어야죠
이것도 백화점 막 다니기는 힘들듯요 옷 한벌에 .아시져?ㅋ

질문이 좀 어려워요~백화점 옷 입고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이랑 중저가 브랜드 쇼핑 즐기는 사람이랑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평균적으로요ㅠ통상적이라고해야하나?ㅠ

쓰기나름아닐까요?소비패턴에 따라 완전 달라질것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