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때문에 제가 힘들어하고 그런모습을 보기 힘들꺼같다고 하더라구요...마음정리하는 시간보내면서 그분이 했던말은 전부다 부정적인 말이었어요.. 조금의 긍정도 보이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
그럼 제가 놓는게 맞다라는 판단을 했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까요..

와우 제 남자친구도 지금 이런 비슷한 심리상태인데,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한듯 해 보였어요. 그러면서도 저는 놓치고 싶지않은.. 정말 반반인^^; 저는 그가 마음이 정리되고 굳은 마음을 가지고 올때까지 기다려보려구요. 하지만 너무 길어진다면 저도 지쳐 나가 떨어지겠죠^^;... 아이럽럽럽님은 헤어지기로 하셨구나.. 더 좋은분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가정 꾸려나가시길 축복할께요!^^

저는 좋은소식 가지고 왔는데.. 럽럽럽님도 행복하길 기도했었는데ㅠㅠ
마음 편하시면 다행이예요 ^^

마렝님~~오랜만에요^축하드려요!ㅇ! 안녕하기로 해결봤어요...이제 마음이 편하네요^

안녕하세요~~빨리 해결 보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ㅠ.ㅠ

어떤게 나은건지 모르겠어요..

제남친도 그래요
왜케 닥달을 하는지...
그리고 믿음을 줘야 믿지..휴 노력도 안하고 믿음만 강요하니 힘드네요

지금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ㅠㅠㅋㅋㅋ 제의견은 남친한테 말한 상태에요ㅠㅋㅋ

남자친구가 저한테 확신이 가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