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신장쪽이죠 그쪽으로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신장쪽 검사를 생각해보세요

배란통인가도 했는데 너무 자주 아파요ㅜㅜ나이는 36인데 어디가 아픈지 암인지 너무 오래아파서 이젠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요

나이가 어케 되시는지 모르지만 대장암은 어린 나이에는 많이 안걸려요 너무 걱정하시지마세요~ 저도 배란통이랑 생리통 있을때 비슷하게 아파요

그쵸 나이를 무시하고 살고싶지만 몸이 아닌가봐요 서러워요정말 이젠 가정도 있으니 건강이 정말 중요해요 그쵸?좋은것만먹고 건강챙겨요우리80^^;

네 저랑 나이가 같으시군요

암같은건
증상이 빨리나타나주면
정말 복받은건데
보통 증상이 나타나기시작하면
초기는 아닌경우가 많아서
정기적으로 검사만이 ㅠㅠ
거기에 스킬좋은 의사가 함께ㅠㅠ
정말 이제 건강생각할 나이라ㅜㅜ
서러워요ㅠㅠ

다행이시네요정말 재발없으시다니~~데굴데굴 구를정도는 아닌데 그럼 안심해도 되나봐요 ㅠ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엄만
본인이 참으신건지 모르지만
증상별로 못느끼다
어느날 배가 엄청아파
데굴데굴 굴러서병원갔는데
대장암초기
다행히 수술하고 지금까지 재발전이 없으세요
제가중학교때였고
지금 제 나이가 36
지금 매년 검사받으시구요
수술후 늘 대변이 가늘게 나오세요
어쩔수없는건지
의사가 매일 대변만 봐도 괜찮다 해서
하루일과가 똥 으로 시작 ~~^^
하루라도 안보면
뭔짓을 해서라도 보는게
일상이 되어버린ㅠㅠ

셋다아니긴하네요 휴 댓글감사합니다

1.변이 가늘다. 2.피가 섞여나온다 3.시도때도 없이 화장실이 가고싶다. 등등 친구 엄마가 그런 증상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