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시겠어요ㅠ죄송하지만 병원정보랑가격물어봐도될까요? 제가 지방사는데 아무래도 큰수술이다보니서울로가서 해야될꺼같아서용~ㅠ

요즘거는 코젤이라구 맛사지안하구요 보정속옥 두달동안입구..넉달은 스포츠브라하구 한달은 똑바루 누워야해요..누웠다 일어나면 아퍼서 욕이 절루나와서..신랑이 욕장이 됐다구하네요

마니 아프시겠다ㅜ그래도 너무부러워융ㅠㅠ 맛사지도 해야되여?

저번주 목욕날에..분당성형외과에서요..겨느랑이 절개했는데..죽다살아났어요ㅜㅜ..간단한수술 아니더라구요..5일지나니깐 쫌 살만해요.후기봐두 삼일이면 일상생활가는하다는데..일주일은 고생해야할것같아요 ..전 물방울루하구 보정속옥입는것두 장난아니예요ㅜㅜ..두달을 어찌입구있어야할지ㅜㅜ

ㅋㅋㅋㅋ 공감되네요;; 둘째 임신중인데 낳고 수유하고나면 더 쪼그라들겠죠;;; 저두 애들 다 크면 수술하고 싶어요ㅠ

얼마나아픈가요?ㅜㅜ어디서하셨어요?저도 둘째쫌더 키우고 하려고 하는데ㅋ

저두 애낳구 짝가슴돼구 쳐지구 작아져서 저번주에 수술했는데..신랑이 자신감가지라구 수술시켜줬어요..근데 정말 많이아퍼요..그래두 이뻐질것생각하니깐 흐뭇하네요

그래서 뭐라하면 아니라고 작은게 좋다고 그런데 큰거 보면 침흘리며 환장하니 니미

그쵸ㅜㅜ여자로서 자존심 너무상하네요..

울남편도 그래오.너무 커도 안좋다고 적당하니 좀 작은게 좋다면서도 큰가슴 가진 여자들보면 환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