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마 저두 그럴꺼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저도 베란다로 뜨신물 퍼 나르다가 포기하고...걍 거실에서 물없이 놀라고 했던 기억이 ㅋㅋ

첨엔 냉수 받아놓고.. 풀이 크다보니.. 두세솥으론 어림 없더라는...ㅡ ㅡ;;

또 중간중간에.. 뜨신물 리필도 해줘야 한다는...ㅠ ㅠ

한여름에는 냉수만으로 가능하겠죠??

이번달 관리비만.. 20마넌에서 몇처넌 빠지드라.. ㅎㄷㄷ

하긴 수영장 가는거보다 싸긴 하겠지만...^ ^;;;

나두 들가고 싶드라~~ ㅎㅎ

애들만 완죤 신났지..ㅎㅎ
오늘은 아침부터 물받아놨어..
쪼매 더운 날씨에 뎁혀지라고...ㅋㅋ 올 여름 수도세가 장난 아닐꺼라는..ㅋㅋㅋㅋ

우리는 집이 고층이라.. 무쟈게 션하다 못해 추워요...^ ^::::

냉수로 놀다보믄 아직까진 입술이 퍼래져요...ㅎㅎ



진짜.. 가혹한 엄마 맞음...ㅋㅋ

ㅋㅋ 베란다에 찬물받고...뜨신물...더~~!! ㅋㅋ

ㅋㅋㅋㅋ 자유 이용권을 끊으면 가능합니다~~~~~ ^ ^;;;

죄송하지만 수영장에서 저도 같이 놀아도 될려나요?
제가 들어가면 물 많이 안 채우셔도 금방 불어날텐데 단점이 수영장이 꽉 차서 문제죠.
애가 싫어하겠죠? ㅋ 애가 너무 즐거워하는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