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을 찍은적이 없는데~~ 오늘 기차에서 머리띠 만든 기념으로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참이님 앞머리를 까도 넘 이쁘세요~그러기 쉽지않은데 ㅎㅎ 8월에 부산 다녀왔는데 또 가고파요~굿밤요~

네네^^ 요즘 주말부부까지 되어서 제 시간이 없어요ㅠ
곧 슝~~ 돌아오께요♡

언능 바쁜일 지나고 돌아오세용 ㅠㅠ

흑흑 ㅜ 저두저두 막 글 남기고 대화하고 하고파요~~~~
우리 뽁뽁이님 잘 지내시지요~~^^
넘 바쁜척하는 참이 잊지마세요♡♡

넘 오랜만에 뵙는것 같아요~~>..< 보고팠어염~~

네 .. 천천히 조금은 여유롭게..
앞으로의 저의 과제에요^^
시계는 또각또각 제 박자에 잘 맞취가는데..
너무 서두르기만해서 마음이 너무 다쳤어요^^
이젠 저도 좀 알것같아요~~ 히~♡♡

네^^ 진짜 진짜 힘들게 모든걸 끼워맟췄어요..
몸이 두개였음 좋겠는 요즘이에요..
모아님 요 글에 왜 눈시울이 붉어질까요^^;;
쪼콤 힘든 요즘이 훅 지나가버렸음 좋겠어요♡

그렇게 짧은 시간에 가능한거에요.@@
집은 잘 해결되었어요?

그 숨막히는 기분 조금이라도 알거같아요.ㅠㅠ
다음엔 안 그러면 되죠. 저도 무지 빠른 성격인데 살짝 한박자 천천히 해야할일이 그런 집문제 같아요.
언제와도 반갑게 인사할테니 어서 여유 찾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