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맡지를 말았어야했어요.
열흘을 훌쩍 넘겨놓고 저런 뻘소리할게 아니라. .

책임감있게 끝까지 최선을 다한 후 사임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도망치기 바쁘네요~

그 자리가 자신이 가서 될 문제가 아니고 전문가가 진두지휘해야한다고 했어야해요.
쓸데없이 보내는 시간에 각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도움을 청하고 서포트하기를 아낌없이 했어야 해요.. 우리가 국무총리보고 물속에 뛰어들어 구해내라 한거 아니쟎아요. 정말 무책임의 결정체입니다. 너무나 답답해요..

이궁 참 국무총리 하나의 문젠 아니겠죠 사실 따지고보믄 뭐 그닥 국무총리는 도의적책임이죠뭐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침묵하게 만들었지요.

이 상황을 지휘하는 진정한 리더가 필요한데....

내얘기는 아니겠지..하나봐요

떠나야하는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거 안하려고, 보호하려고 총대매겠다 나서는거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