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잠깐 들렸다가 가는데..저는 구대하시는 분같은 분들이 몇분 보이더라구요ㅎㅎ저는 겨우 그나마 그냥 가기 아쉬어서 니트한장 사서가네요

부러버용 ㅠ 전 우왕좌왕하다가 건진게별로 없네용 흑 흑

어머 ㅠ 너무 부러워용 ㅠㅠ 전 사쥬다 큰거갖고와서 우째야하나 ㅠㅠ

아쉬 어떤스탈 있었나요?궁금해요~

업자는 아니지만 아쉬 세박스 들고 있었네요 다들 사이드에 신발 쟁여 놓으셔서 저도 그리 했어요 아쉬 대박이었어요 3만원 우르르 쫒아갔더니 안쪽 매대 아쉬더군요

그니까요 ㅠ 수량제한이 없으니 ㅠ 저도 사긴했지만 ㅋ ㅋㅋ업자 두 세팀이 싹쓸이 ㅠ 헝 ㅠ

수량제한 좀 하시지 ...고생하셨어요~

없던거같아요~~다 8아님 9사쥬였어요~ㅠㅠ 발목좀올라오는 스웨이드부츠 타이트한 건 작은것도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없지않을까요?저나함 해보구가세요~~또플린다면 신발은 갠찮을듯해요^^

전 오픈에가서 옷득템했어요 다들신발볼때 옷을봐서 그런가..

225인데 신발 남아 있는거 있었나요? 저 지금 갈까말까 생각중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