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건 아닌데 일하는 아주머니랑 친했어요 오빠랑 언니네 장기간 여행갔을때 아주머니랑 같이 조카 돌봐주곤 했었지요 제가 확실하냐고 확인했어요 아 그래도 아예 안보여주는사람 주위에 없으시다니 좀 위안은 되네요

그렇군요 내자식 더 소중하게 아껴줘야겠어요^^ 티비 정말 안보여줘야겠어요 그런데 남편이 보는 뉴스 겉은것도 틀어놓음 안될까요?

안돼요ㅜ3살때까지
영상에노출되면ㅠ전두엽 망가진대요
새언니뭐죠
지자식만 소중한가

시간 정해서 사실 좀 보여줘보고 있는중인데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ㅠ

폰이나 컴퓨터 게임 아닌 티브이는 그나마 시간 정해서 보여주는건 적당하다 생각해요 많이 보여주는게 문제죠

와 30개월까지 전혀 안보여주셨군요 주로 어떻게 놀아주셨어요? 오늘도 문센 가야하는데 머리도못감게해서 어쩔수 없이 5분 틀어줬어요 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허ㅡㅡ티비두돌 빠르지않나요 전 첫애31갤인데 30갤될무렵 첨 접했어요 시누딸 그러니 제조카 5살인데 2살때부터 핸드폰 ㆍ티비 등 접하드니 스마트폰에 아직도 쥐고살고 이거없음 안되고 게임이나 저보다 더잘해요ㅡㅡ;; 헌데 지금 저희아들 그조카덕에 어쩔수없이 명절때마다 보여주니 같이 보게되다 이번에 보여주는데 빠져드네요ㅜㅜ 별로 추천하고싶진않네요 차라리 과자같은걸 쥐어주셔요 쪼꼬렛 ㆍ사탕 이런거말구ㅜㅜ^ 전 지금후회막심하구있어요

조카는 4살이라 이미 젤리같은거 홀릭...저희 남편한테 만날때마다 젤리 기부해요 남편이 젤리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ㅋ

몰래쪼꼬렛먹이세요 심보가왜그런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