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미가 벽에 똥칠할때가 됐거나 그냥 돌았나 보군요...
어디감히 시애미가 친정부모님을 오라가라 하며 인사를 받겠다고 설레발을???
꼭 보면 본도 없고 배운거 없는 개족보집들이 양반가에서 하는 흉내질 내면서 말도안되는 희안한 대접받을려고 설치든데.. 아...진심 짜증이네요ㅡㅡ
며느리 잡는거 보다 이따위로 사돈알기 개떡같이 알고 지가 더 우위라는 생각해서 대접받겠다고 하는꼴 보면 정말 못참겠어요ㅡㅡ

뭐요? 욕도 한다고요? 진짜 막장시모네요ㅡㅡ;

본인이 무슨 태후마마인줄 아나봐요... 자기한테 인사를 하러 왔어야 한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참...

인사를 왜하고 가야되는지;; 성격이상하시네요

화나시면 욕을?? 아놔 별사람이많네요..본인이 계속애기하게되면 스트레스 이빠이 받을듯,, 남편이말하는게 낳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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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신랑이 하지요~~

사돈사이는 안만나는게 좋아요
물론 잘 지내는 집안도 간혹 있지만 그렇지 않고는 마주치지 않는게 좋아요

걍 사돈이 왔다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며느리 마음대로 불러 뭐 시키지도 못하니 노친네가 짜증내는 거 같아요. 사돈왓다고 대놓고 화내지는 못하니 먼저 말을햇느니 안햇느니 핑계대는거죠.
결론은 심뽀못된 시모라는거.... 에혀 시어머니 심술은 하늘이 내린다더니....
걍 무시하세요 토닥토닥...

친정식구가 시댁가서 인사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시부모님이 식사대접하신다고 하시면 같이 만나겠지만
친정식구가 시댁에 왜 인사하러 가야해요?
시어머님 논리가 좀 이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