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때보단..연애때는 괜찮았었는데..
기력없이 늘 피곤해하는거보니..속상합니다ㅡㅠ
밤에 제가 달려들면...도망가고 자는척하네요ㅠㅠ

신혼땐 괜찮았어요??
저는 연애할때부터 제가 더 밝히는? 여자였던듯ㅎㅎ
65키로 나가던 신랑...결혼하고 2년만에 55키로나가요ㅡ.ㅡ 몸에 이상은 없는데...
보약도 지어줬는데 안먹고...ㅡ.ㅡ답이없어요ㅜ

그러니까요..매일 술마시고 그래서..

그쵸?저도 당뇨때문인듯 싶은생각이 들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 아이허브 직구 자주하는편이에요ㅎ
한번 둘러봐야겠어요~운동...왜 우리신랑은 운동을 싫어할까요ㅡㅠ

흑마늘 즙 3개월먹여보다가 별로 피곤한 증상 없어지지 않는다 해서 홍삼알아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이허브에서 산 종합비타민제 먹는데 괜찮아지는 것 같다하네요;; 그래서 홍삼안살려구요. 그리고 피곤하지만 살뺀다고 헬스장 다니는데 헬스장 다니고 난뒤에 오히려 몸이 더 가뿐해진다고 해요 1년에 근육이 1kg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지방에 채워진다하니 앞으로 점점 더 피곤해질거예요 이참에 운동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댓글 감사해요~한번 알아봐야겠어요~~~

7만원 좀 넘게 줫던거 같아요 ㅋㅋ 홈피가면 환도 잇고 엑기스도 잇고 해요~ 근데 피곤하시면 운동해서 체력기르고 푹 쉬는게 더 근본적인 답인거 같아요 ㅠ

가격대는 어때요?
신랑이...고혈압에 당뇨까지 있어서..참.ㅡㅡ

천ㅎ식품 산수유 먹이는데 좋데요! 환으로 된것 먹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