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시어머니와 남편사이는..

시어머니와 남편사이는..

세리

어머님이 너무나도 아들사랑이 극진해 남편한테 수시로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러시네요..

매번 사랑한다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아들한테 의지를 너무 많이 하시는걸까요??

어쩔때는 과하다 싶기도 하네요.

  • 솔관

    아들이 대신 전화하고 문자해서 전 오히려 신경덜써서 편할꺼같네요,,

  • 이하얀

    남친의 어머니만 계시고 아버님은 안계시는지..? 보통 남편이 없거나.. 남편과 사이가 그닥 좋지 않은 어머니들이 아들을 객관적으로 대하시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많이 의존하시더라고요...

  • 펴라

    전 아들한테 그러는건 신경 안써요 . 저한테만 안그러심 되죠~^^

  • 하늘

    저희 시어머니 시아부지는 전화보단 카톡.. 아들둘인데ㅎ큰아들이 제신랑.. 큰아들뭐하니 작은아들은 뭐하니 출근하니 연락도없으니 서운하니 ㅎㅎ 등등 울아들 사랑해 ㅎ 음 뭐 워낙 가족애가 두터우니 그러겠다라고 이해하는중요ㅎ ,. 그렇다고 신랑이 가족편만 드는건 아니라서 그나마..ㅎㅎ

  • 방방

    333333333

  • Sona

    222

  • 이해는가지만...내남편이그러는건시러요?

  • 누리알찬

    결혼하고 아들 생기면 이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 멱부리

    남편한테 그러는건데요 뭐
    우리 시어머니도 남편한테 매일 전화하세요
    부모 자식 사이에 그럴 수도 있죠

    나도 아들가진 엄마라 그런가 ㅋㅋ
    며느리한테는 안하겠지만
    아들한테는 자주할 거 같아요
    그게 이상할까요;
    돈달란 것도 아니고 그냥 보고싶어 그러는건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 키움

    시어머니한테는 아들이 아들이아니라 남자라능....
    케이블방송 동취미에서 ㅋㅋㅋㅋ그러던데 틀린말은 아닌듯하네여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