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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랑

내신랑

네코

저는 연애 7년 결혼생활 14년차 접어들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요즘 정말 우울합니다. 신랑은 개인택시를 하는데 생활패턴이
너무 다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저녁에 퇴근하면 밥하고 신랑밥먹여 일보냅니다. 대충집안청소에 저녁설겆이하고
아이들 숙제봐주고 하다보면 9시 넘깁니다. 신랑은 저녁에만 일을 하기때문에 새벽에나 집에 들어옵니다.
부부간의 진지한 대화 전혀 못합니다. 저와 신랑의 성격이 너무 대조적이어서 대화가 안된다고나 할까.
신랑은 성격이 직설적이어서 맘에 담아두고 그런거 잘 못해요. 저는 신랑과 신혼초에 한번 크게 싸워 제가 맞았어요.
아직 누구에게 하소연 못해 봤어요. 연애때는 왜 그런모습이 멋져 보였을까요. 조금 우습기도 하네요.
엄마 아빠의 대화소리가 점점 커지만 아이들 얼굴빛이 달성岵?달라집니다. 아이들 어릴때 신랑이 저를 밀어 제가 뒤로 넘어지면서
tv장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큰일날뻔 했거든요. 그일이후 되도록이면 깊은 대화 안합니다. 그렇다고 신랑과 제가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제가 부딪히기 싫어 참는다고나 할까. 신랑은 화가나면 아이들 앞이라도 십원 백원 욕 다합니다.
그래서 신랑에게 얘기라도 하고 싶지만 운전하는 사람 괜히 신경건드리기 싫어 오늘도 참습니다. 신랑은 제성격이 소랍니다.
저도 인정하기 싫지만 여우같지 못한 저를 인정합니다. 다른 택시하는 신랑두신분들은 어떻게 생활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그댁 신랑들도 다들 신경 예민하고 그런가요 아니면 제 남편이 특이한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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