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터 하고 잠깐 졸았어요
졸다 아들 와서 깼는데
아들이가 손가락 다쳐와 병원다녀오고
(아...많이 다친건 아니어요 ㅎㅎ)
저녁은 못해서 중식으로 해결이요~ㅋㅋ

아지님~ 뭐 부터 하셨을까요?
언제나 몸이 먼저이지요.
몸이 쉬고싶다고할땐 쉬어줘야해요~
엄마는 아프면 안되니깐요 그쵸그쵸 ^ ^

그래서..
아가씨네엄마는 툭하면 쇼파와 한몸되지요 ㅋ_ ㅋ;
(저체회원답지요 저 ^ ^)

아프셔요?
저는 원래 저체입니다만
어찌 몸살기운에 감기기운이 좀 있는듯해요 ㅠ
아프지맙시다 얼른 나으세요~

ㅋㅋ 저체면... 저질체력인거죠?? 모아님이 최우수회원... 전 일반회원 등록이요...ㅋㅋ 갈수록 저질체력이예요... 살빼려면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데 몸 무거우니 더 움직이기 싫다뇨...ㅠㅠ

공쥬엄마님도 회원가입 하실래요?^^

대충 청소기 돌리고 욕실 청소하고 쇼파에 누웠으요
좀 쉬다 저녁해야지요 ㅋ
청소전 힘들다고 쵸코 두 알 먹고 시작했어요 ㅋㅋ

ㅋㅋ 나갔다오면 일단 쫌 누워야잖아요.... 완전 공감이예요... ㅎㅎㅎ

졸음쏟아져서 5분 나갔다왔어요. 들어오면서 빈손 아닌 모카빵 하나 들고요.ㅋㅋ
30분만 누웠다일어나하세요.
저체회장님~~ 우린 나갔다오면 일단 쫌 누워야잖아요.ㅎㅎㅎ

저도 회원등록 신청합니다.
신청과 동시에 최우수 회원될듯요..
출근해서 자꾸 눕고만 싶어용..엉엉
울 아지님은 아프지 마셔요ㅠㅜㅠㅜㅠ

아지님께서 저체클럽회장님~ 제가 최우수회원이에요.ㅋㅋㅋ
좀이라도 누워줘야지 그냥 피곤합니다.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