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다른집이 주로 나오네요~(오지랖.,,ㅎ)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176이네요~

감사해요 검색들어갑니다 ㅎㅎ

초원의집요~여긴 아는 사람만 오는 숨어있는 맛집이예요~@@
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옆에도 상이 있어서 발에 물 담가보며 식사 할 수 있어요!!족구장도 있고요..

넹 분위기는 진짜 좋더라고요^^

역시 가물어서 물이 별로군요 ㅠㅜ 그래도 밥먹고 돗자리깔고 한참 쉬었다 가도 되겠죠? 다들 술안먹는사람들이라 밥먹고 나면 할것도 없고 갈곳도 없고 ㅜㅜ

낙선재 지난주에 갔는데 가물어서 물이 많이 없긴해요. 그래도 고여있는곳에서 아이들 올챙이도 잡고 좋더라고요. 백숙 도리탕 다 맛있어요~ 대만족ㅎ다만 비싸다는 단점 ㅎ

ㅎㅎ 눈이 번쩍!떠지는소식이네요 돗자리랑 음료정도 챙겨가야겠어요 넘감사해용!!!^^

음료나 커피 수박같은거 준비하셔도 조을듯해요
주차장도 넓고 화장실도이쁘고 사진찍을뷰도조아요

낙선재는 물가가있긴한데
아이들 시냇가수준이예요
모임하기는 조을거같은데요
가격은 주류도비싸요
막걸리 5천원이였던거같은데..
예약하고가세요

아 물가가 작게라도 있어요? 그렇담 고려해봐야겠어요!술안먹는사람들이라 막걸리는 한병에 만원이어도 상관없을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