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안도 못사는데 ㅋㅋㅋ
저도 머 잘사는것 도 아닌데...
우리 친언니 친오빠 돈에 쪼들리면서
살퇼>살면서 자기 쓰는 핸드폰 요금제들은 왜 바꿀 생각은 안하는건지...
제가일일이 전화해서 바꿔줬네용
요즘 세상 티끌모아 티끌이라지만...그렇게들 돈에 쪼들리면서
데이터 쓰는건 고작 1기가용하면서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쓰고 ㅋㅋㅋ
음성통화많아서 무제한 썼나 보다 했더니 그럼 요금제가 바뀐거 알았으면
한번씩 전화해서 바꿀생각을 해야지....
핸드폰값 10만원씩 내는게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오빠도 제가 핸드폰요금제 요금제 바꿔줘서 2만원씩 요금 덜 나오게 했네요..
저희 언니도 자기 요금 6만원씩 나온다더니
무슨 영업폰도 아니고 고작 한달에 120벌면서 10만원씩 요금 쓰면서 내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머 부자여서 돈걱정 안하는것도 아닌데... 왜 충분히 아낄 수 있는 돈을
대기업한테 버리는건지.... 아..정말 저래놓고 맨날 돈 없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ㅠㅠ 못사는 이유....
부자 될 길이 없으면 지출이라도 아낄 궁리를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