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싱이 왔다 갔다~
해솔
안산게 잘한건지~
남편은 왜 미싱사는 걸 반대할까요?
"진짜 필요해?"
못미덥나 내가?
핫딜은 또 오니까..그쵸?
저! 얼마 전에 첫째 한복도 만들었는데 말이죠!
아는 동생이 미싱 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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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
직구한것 거의 아이들꺼 그담 남편 것 위주로 사주고 나는 보이즈 할인하는 20불 내외 싼것들만 샀더니 아주 버릇이 나빠진듯해요. 쳇 나없으몀 다 헐벗고 다닐꺼면서.
아내의 소중함을 알게 지ㄹ 한번 해줘야겠어요!! -
비치나
한복 디자인했던 아는 동생 도움 좀 받고 만들었어요^^ 둘째 업고 미싱질하고 허허
미싱 까직꺼 제가 그냥 사도 되지만 저렇게 달가워하지 않으니 별로 사고싶지 않네요..
손바느질로 옷을 만들어줘버릴까요?ㅋ
핫딜은 또오니까^^ -
모드니
남표니들은 마눌이사는건 다 사치로보이나봐요 울남표니도 꼭 한마디씩해요.....근데 한복???대단하십니다 ㅎ 담 핫딜을 기다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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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저도 신랑이 제꺼 사는건 못사게해요
애들꺼는 대찬성이구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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