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하루면 되는건데...ㅠㅠ

전 위아래+ 양 옆집+위아래옆집들 + 경비실 롤케익 음료수 직접만나 다 돌리고 사정 얘기했어요~ 저희집 좀 대공사였고 기간도 한달이였는데..다들 참아주시더라구요...근데..저희 밑에집 짐 대공사중인데 서명도 안받고 공사시작하고, 주말에도 드릴소리 심하니..바로 경비실로 항의전화 보내시더라구요...

네 글쵸..^^;근데 저희 윗집도 아침부터 공사하던데 저는 그 전에 윗집에서 연락 못받았거든요

옆집 위아래집 다 가시는게 맞고.. 그건 관리사무실에서 해주는거 아니긴해요^^;;;

한...한박스씩 돌리면 될까요

욕실공사는 옆집도 그렇지만 나중에 아래집에 문제가 생길수도있어요. 공사하다보면 아무래도 시끄러우니까 저는 그냥 음료 한박스씩 가지고 인사했어요. 그래서인지 2~3일 걸리는 공사 마칠때까지 조용했네요.

사들고 가야 하겠군요..

아공... 저는 3층 빌라에 사는데 리모델링전에 저희 계단 다 방문해서 과일 드렸어요.. 그냥 과일같은거 사가셔서 공사해서 소음이나 먼지 발생하는데 죄송하다고 이해부탁드린다고 다니심 되어요

비싸지 않은거...뭐가있을까요..

예 비싸지않은거라도 사들고가면 받은게잇기때문에 차후 문제없이 공사할수잇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