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쳐그쳐그쳐~저 잘하는거 맞죵~~##ㅋㅋ^^;;

저도 전화는 한두달에 한번정도요ㅎㅎ
따로 전화나 찾아오신적도 없고 오라고 하지도 않으시고
오히려 제가 찔려서 한달에 한번은 전화하려고해용ㅎ
저도 기냥 만날때 잘하자 주의라~^^
한달에 두번씩 외식하심 잘하시는건데유 모~^^

한달한번 방문..매번 이박삼일이요^^;;
전화안해요^^##

저흰 멀어서 명절에만가요
딱 그때만 뵙구요 전화는 저는 일년에 두번정도 생신때나 하고 늘 남편이해요~
집 분위기마다 다른거같아요
저희 시댁은 전화하는거 바라시지도 않고 남편이해도 오히려 귀찮아하세요ㅎㅎ

저희 시엄니는 말씀이 없으셔서 전화통 붙잡고 있기가 민망해요 인사만 딱하고 끊을수도 없으니원~

저도 2주에 한번 방문해서 같이 식사하고 전화는 어머님한테 일주일에 한번꼴로 해요. 그냥 별일 없으시냐 얘기하다 보면 10분 정돈 금방 지나더라고요

입장바꿔 생각 곰곰히 해보니 좀 불편할것 같애요.
쉬는날 다리뻗고 편히 쉬지도 못하고 일찍 일어나 밥 차려드리는게 보통일은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맞벌이까지 하시니 한달에 한두번 삼일씩 계시면 한숨 나오실듯해요
님 남편분은 님에게 잘하셔야 겠어요ㅎ대단대단

ㅋㅋㅋ 한번오셔서 일주일씩 계시면 그런소리 안나오실걸요ㅎㅎ 한달에 거의 두번오세요. 전 맞벌이..ㅋㅋㅋ 근데 뭐 저 괴롭히시는 스탈은 아니라 상관없긴한데 주말에 쉴때 계시거나하면 좀 답답하고 그러져... 저녁차리고 일요일엔 일찍부터 일어나 밥하고ㅎㅎㅎ 저도 평균 2주에한번 보고있는듯 - -;;;; 그리고 시엄니가 신혼집 계시면 확실히 신랑과 막 알콩달콩 이런게 좀 없어져요...

한달한번 3박ㅋㅋㅋ자주긴해도
그래두 뭐 나뿌단 생각은 갠적으로 안드네요
멀리서 오셨으니~~

멀어서 일년에 한두번가는데요 시엄니가 한달에 한두번씩 3박이상하고가심ㅋㅋㅋ 전화는 신랑이 자주하고 전 거의 안해요. 어머님 아프시거나 뭐 무슨 날이거나.. 그럴때만해요. 시아버님은 새시아버님이라 제가먼저 연락은 안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