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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s

내용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제 얘기에 귀 기울여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들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최대한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1형녀

    세상에 이불 18채가 예단이 아님 뭐가 예단이에요? 그 돈이면 예단하고도 남겠네요. ㅡ_ㅡ;;;

  • 중국드립

    참, 경기도로 식장 잡으셨다면 버스대절비 음식도 님께서 부담을 하셔야한다고 생각하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예단가지고 저런 생각을 하신다면, 우리가 광주에서 하면 다 부담한다 했는데 그게 싫어서 이래됐으니.. 이렇게요..
    이래저래 많이 힘드신 결혼준비 되실거같아요..
    예랑님과 많이 대화해보세요.. 하지만 철저히 님입장에서만 생각하신다면 전 말리고싶네요..

  • 예단 안받았다고 두고두고 생색내실겁니다..
    예랑님께서 그 말 듣자마자 한말씀 하셨으면 좋았을것을.. 형제 500씩 모으는것도 님께서 어떻게 하나 두고보시고 결국 저 금액 그대로 안올듯 하네요.. 43살 아들 것두 아직 많이 안정된 상태도 아니고 빚까지 있는데 장가보내시면 님한테 고맙다 하나라도 더 챙겨줄법도 한데..

  • 파라미

    예단문제는 정해진게 없는듯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시댁에서 해줄형편이 안되니
    이리저리 핑계되는듯해요
    식장문제도 그렇구요
    형제들이 오백씩 보태주시면
    님은 앞으로 얼마나 고개숙이고 살아야할까요
    남자분미래랑 사랑하시면 진행하시구요
    남자분을 님편으로 만드시고 스트레스 안주는선에서 잘이야기 하셔야할듯

  • 튼트나

    저두요.......................이불 18채라니.......전 제눈을 의심하고 18채란 숫자를 계속 쳐다봤네요..
    그게 어찌 예단이 아닌거죠? 예단이 오지않아..진행이 안된단말도 웃기고
    이불18채면 돈이 얼만지........................
    시댁쪽 해주는거 없이 생색내려는거 같아 얼굴이다 찌푸려지네요
    아니 어떻게 빛만 떠안고 장가가는 아들인데 예비 며느리한테 어찌 그런데요
    아 진짜 답답한 사람들이네요...휴 ㅠㅠ

  • 채움늘

    저두요ㅜ시댁식구가 많네요.ㅜ근데 개입도 심하고 요즘 이불18채해오라는집도없구요.그게돈이얼만데 예단이아니라고 하시는지참 정말 헉 소리나요

  • 율하

    22222 저두 말주변이없어 길게못달겟는데요
    완전 반대입니다. 뭐 그냥갖다 맡길심산인거같은데요ㅡㅡ
    이불..참내 그냥 어의가 없을뿐입니다

  • 알찬마루

    이불을 열여덟채나 돌리는데 그게 예단이 아니라고요?
    헐...
    글재주없어서 조근조근 댓글은 못달겠습니다만
    저라면 그런집안에 시집안갑니다
    43짜리 막내아들이면 어른들 연세가 팔순다되실텐데
    편하게 장가 보내고싶으신가봅니다

  • 비치

    요즘 같은 세상에 검색만해봐도 알 수있고 주변에 혼사치른 사람들한테 물어만봐도 아는데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어머님은 그렇다해도 누님들까지...할말이 없습니다..

  • 참 어렵네요
    우선 시댁식구가 많네요
    요즘 누가 예단 먼저가야 식잡고 하나요
    다들 미리 준비해놓고 한달전에 왓다갓다 하는게 예단이죠
    어른들이 연세가 잇으신가봐요
    이불18채면 예단 맞지요
    님은 예단하고도 안한 며느리 되는거구
    예단은 하고 예물은 못받는거 맞네요
    시댁친지들에게 옷값대신 이불 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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