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혹시 저처럼 신랑 찌찌 만지면서 주무시는 분들 ?ㅋㅋ

혹시 저처럼 신랑 찌찌 만지면서 주무시는 분들 ?ㅋㅋ

온새미로

전 신랑 찌찌를 만지고 있음 순해져요~ 엄마 찌찌와는 볼륨이 많이 다르지만ㅋ 막 마음도 편하고 정서가 안정되는 기분ㅋ 근데 신랑은 간지러워서 죽으려고ㅋㅋㅋ 제가 특이한거예요? 저처럼 신랑 만지면 정서안정 되는분들 없나요? 허걱 나 뵨녀소리 들을까 ㅠㅠ 신랑 쿨쿨자네요쿨자네요

  • 하루

    네 ㅠㅠ 그렇네요

  • 샹1큼해

    뭔가 만지고 잔다는건 정서불안 또는 애정결핍인데요..
    누가 님의 어느 부위를 계속만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참을수 있으시겠어요?
    내 쾌감을 위해 남보고 참으라는건 좀아닌것같고 다 큰성인이면 이제 나쁜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전 아들 둘이 제 팔이나 다리 살만보면 스윽 스치듯 만져요. 아무리 내새끼라도 그 느낌이 짜증나고 진짜 싫어요..그래서 이젠 참으라고 하면서 고치라고 하고있어요.

  • 수예

    울신랑이랑 똑같아요 ㅎㅎ전 베개가 젤 편하던데..남편놔두고 베개끌어안고 잔다고 맨날삐져요 ㅎ

  • 마디

    에그!!! 어째요? ㅠㅠ 근데 신랑분은 님이 넘 좋아서 그런거니 참 ㅜㅜ

  • 비마중

    저는 신랑이요..내몸에 자기다리나 팔을
    꼭 걸쳐야 잠을 자나봐요..
    뱀도아니고..숨막히게 끌어안고 자고..ㅜㅜ
    하지마라고 울고 소리치고 그런적도있고..근데도 안되네여;

  • 사과

    ㅋㅋ 신랑 괴롭히구 만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큰일났어유 ㅠㅠ 착한신랑 괴롭히지 말아야지

  • 전 막 다리털도 간지럽히구 그러는데 ㅋ 막 죽을려고해요ㅋ 순딩이라 화는 못내고ㅋㅋ

  • 분홍색진주

    ㅋㅋㅋ 신랑들 고생하네유ㅋㅋ

  • 예다움

    저희 신랑도ㅋㅋ 나좀 그만 괴롭히래요

  • 감춰왔던

    어디든 신랑 몸에 걸쳐져서자요..
    살쪄서 버거워하고 있음요~

    자길 내버려달라고 애원해요~(짜증인가? ㅋ)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