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일반서민 월급으로 돈을모아 집을 떡하니 살순 없지만
빚을 1억지고 집을 사기는 좀..(물론 집값이 얼마인지는 모르나..).
집이 아주 급하지 않다면..전세구하는게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구하면 집은 있으므로..
나라 정책을 떠나서..본인 사정에 맞게 생각해보심이 어떠실지...

저도 그 기사 봤는데....

저는 안 올라탑니다. 고정금리도 아니고,

이제 미국의 양적완화로 금리가 오를텐데...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제가 보기에는 부동산거품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발악같아요.

희생자를 찾는거죠.

아산부동산을 모르겠지만..26평정도 평생직장
거주목적이면 충분히 살가치가잇죠~~
생애최초 취득세면제받고 전세금불안하지도않고
이사걱정도없고. 26평은 거품다빠져서 내릴집값도
없어요ㅋ

빚은 안지는게 좋습니다.
다만... 2년마다 이사다니고 눈치 보는 눈칫밥을 금액으로 산정하고 1억의 이자 1프로를 금액으로 비교했을때 어떤게 이익일지는 본인이 결정하셔야 할것 같네요 ㅎㅎ 모쪼록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