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이죠.. 그리고 있을 것처럼 보이는데 없다니까.. 궁금 할수도 있고요. 정말 딱 없겠다.. 싶음 사람에게는 못 물어보죠.

전 오히려 결혼한다니 시집 못갈줄 알앗다는 반응 ;;; 친척들이 아직도 안믿겨해요 ㅠㅠ 내가 그리 못낫나ㅠ 친척언니 동생은 웨촬보구 눈썹이 진하네 어쩌네 이러구 ㅋㅋㅋ

결혼적령기 지나면 보는 사람마다 그래요. 우리나라가 남 걱정해주는 문화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할말 없어서 그러는 거에요.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물론 앵무새처럼 똑같은말 하는거 스트레스지만요.

ㅎㅎ^^;;
당당해지셔요!!!!!!때되면가지말라해도갈텐데...
참... ㅡㅡ

진짜 멋있으세요!!!! 당당함을 배워야겠어요

전 당당히얘기해요...혼자살꺼라구요...결혼연애안할꺼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넘좋아서 불만없는데남들이 볼땐 불쌍한가봐요ㅋ그러거나말거나

아 ㅋㅋ 이런 기분좋네요 ~근데 앞에 두갠 아닌 것같고요 여유로워보이나...?사람들이 왜없지란 생각에 저사람 무슨문제 있는건가라는 눈초리가 무서워요 그런거없는데 ㅠ

님이 없을이유가 없게 보이는건 아닐까요?
세련되구 이쁘고 여유로워보이구ㅎㅎ 좋게 생각하세요~
없을만하네... 이런생각드는 사람에겐 저리 묻지도 않을걸요?

맞아요 위축!!!아 정말 속상해요 ㅜ

저도 그래요ㅠ 주변에서 자꾸 그러니까 더 스트레스 받고 위축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