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돈 일이백도 아니고 1억을 어떻게 믿고 줘요. 절대 그러지 마세요.
인정으로 할일이 따로 있지 누가 미치지 않고야 그렇게 해요.
꼭 서류 확인하고 주세요.

부동산아주머니가 자꾸 믿어라믿어라 왜그리 인정이없냐..월래 중도금주는거니 중도금주는거라 생각하면되지.이런식이에요. 정작 그 아주머니는 따님자격증으로 하고있는거구요.... 전부다찜찜한데 당장 일요일이산데 이제와서 이러니. 정말 미치겠어요ㅠ

그건 아닌것 같아요. 본인도 아니고 대리인인데 뭘 믿고 주나요.
원칙으로 하려면 대리인위임장, 인감증명서, 신분증 외 필요한 것들이 엄청 많은데
부동산에서 책임질꺼 아님 제대로 다 구비한 상태에서 집주인 통장으로 주세요.
돈을 통장이체해서 주는거 집주인 사정이구요. 그것까지 고려할 필요는 없는듯해요

그 서류들이 전부 외국서오는데 아직도착을 안했다네요..월요일이면 올거같다고 하는데 참.......

대리인이라는 분, 주인이 직접쓰고 주인분의 도장이 찍혀있는 "대리인위임증명서" 갖고오셨나요?

진짜 어이없네요 돈이오고가는데 외국이라고 전화통화가 않된다니 말도않돼요 님이라면 외국에있다고 신경않쓰게습니까

외국이라 통화하기힘들다고 잔금치르는날 하준다네요..

외국에 있어서 못온다하네요.....

계속실타고하나카 대리인이고 뭐고실다고하니카 본인이직접나타났네요

집주인과통화하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