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애들이랑 볼때는 부모가 영화관에 비치되어있는 쿠션을 가지고 들어갔어야죠. 그렇게 안 보였다면 중간에라도 나가서 쿠션갖고와서 지새끼 앉히던지... 쿠션비치된곳이 입구앞에 항상 있던데..

머리를 어떻게 낮추나요ㅡㅡ
자기 애 앉는곳을 높이는게 더 빠르겠네요

어이상실. 무개념이네요. 헐~

왜 목마태워서 보여주시지요ㅋㅋㅋ개념을 상실하셨네요~~

하 쥬라기... 저도 당했었죠.. 뒤에서 대충 6~7세 되는 아이 계속 떠들고 부모는 어어 하면서 통제도 안하고.. 하.. 제발 좀 ㅠㅠㅠ 나와서 민폐 좀 안끼쳤으면 좋겠어요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이내요. 그럴꺼면 제일 앞자리를 예매하던가 받침대 몇 개 놓던가 예의도 없고 한소리 하시지 그러셨어요.

받침 두개 놓아줌 잘보일텐데..아님 본인이랑 아이 자리늘 바꾸던지...왜 시비래요..쩝..

엉덩이 받침을 해주세요 그러시죠..
저라면 숙이고 볼순 없잖아요? 그랬을거 같아요

무개념 부모네요.... 지 새끼밖에 모르나봐요. 애가 안보인다면 자기네들 무릎에 앉히던가..;; 이상한 사람들땜에 잼난 영화보러 가서 기분 상하셨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