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남의떡?이 더 커보인다고 애인있는 여자만 골라 작업걸고 그런 남자도 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서 유부녀에 도전하고 상간남이 되어 이혼시킨 유부녀와 날 잡은것 같더군요.
그 다음 예상 코스는 자신과 바람나서 이혼한 여자와 결혼후 둘다 바람나는 코스일듯..

바람이 불어 갈대가 넘어간다한들 그 누가 바람탓을 하겠는가..
작업을 거는 사람이나, 넘어가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거 같아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휴..

이러나 저러나 신경 안쓰면 그만 아닌가요?ㅎㅎ 남편에게 오해를 살 정도로 작업을 건다면 신고하세여

남자가 그냥 이상한 남자일수도 있구요, 그냥 경험상 봤을때 보통 남친이나 여친있어도 고백받거나 여러 이성 꼬이는 친구들 보면 자기는 모르는데 여지주는 경우도 있고.. 잘 판단해 봐야할거같아여

무슨말인지저만모르는듯,... 남친있는남자가 작업건다는게 무슨말이에요?

아니요...남자가 문제죠..ㅠㅠ 애인있는 여자는 원치 않는데 남자가 작업거는 경우들도 있다고 해요

근데 남자만 탓할게아니라...여자가 흘려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자기가 행실을 똑바로했으면...꼬이지도 않을텐데...아닌가요???
얼마나 쉬워 보였으면...작업 걸까요???

흠.. 남편있으니까 메달리지 않을테고.. 잘되면 그냥 놀려는 심보 같은데요 ㅡㅡ

있죠 그런 남자들 무슨생각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늘 남자가 꼬이는 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친구가 늘 뭔가를 흘려요..틈을 준다고 해야하나?
솔직히 작업들어오면 단호하게 자르지않던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