챙피해서... 저에게 뭐라해주세요.
돋가이
작년에 직장에 다닐때 자 차를 운전해 제가 그리 뚱뚱한지 몰랐답니다. 올해부터는 걸어다니는곳으로 옮겼는데 가는길마다 거울이ㅠ 바라보니 엄청 뚱뚱하네요. ㅠ 일주일에 주3회 걷기운동시작하고 먹는것도 줄였어요. 힘내라고 아님 정신차리라고 뭐라해주세요. 참고로 42살 168에 80키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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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니
그러게 뚱뚱하신거 아녀요. 살은 빼시면 되구요. 저 45세 161에 90키로 넘었었어요 ㅠㅠ 지금은 다욧성공하고 유지중이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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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라
그 키를 가지신게 어디에요 키는 어디 안가잖아요 ~^^ 월 단위로 조금씩 목표 세우셔서 달라지는 바디라인에 탄력받으시면 올 해 안에 10키로는 빼실거에요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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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살만 빼시면 키가 커서 늘씬하실듯요^^
지금은 빼셔야하니 포기하지마시고
홧팅이요^^* -
by풀잎
살빠지는 즐거움으로 지내시면 엄청 사는게'재밌을거에요!! 파이팅 하셔서 건강 미모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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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 저도 다이어트 중이에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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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
키가크시네요...전 옷입고 160 78이었어요 ㅡ ,, ㅡ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7키로 빠졌네요,,
노력하심 빠질거에요 우리 다이어트해요 화이팅!! -
지음
키가커서 그리 뚱해보이지 않으셨던듯. 키크니 살만 빼심되겠어요.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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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날
키가 있으셔서 다행히 ‥ 십키로정도만 빼셔도 괜찮아보이실거같아요. 정말 건강을 위해서 십키로만 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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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가녘
건강을 위해서라도 살 빼셔야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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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어요~~운동하고 식이조절하심 다 빠져요 급하게 빼실생각마시고 천천히 멀리보고하세요 홧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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