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지 담궜어요
큰재
큰건 사무실 직원들용.
작은건 담다 남아서 저 먹을꺼에요
신랑이 저한테 삐져서 집만 안나갔었어도 주말에 사무실 김장하능건데...일을 꼬이게 만드네요.
어쨋든 저째든 낼은 천사님들 만나러 외출하능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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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말로 케어가되니 부럽네요 저희아간 혼자라그런지 까칠하구 암튼종일 붙어있어야해요~저녁시간 잘보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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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막둥이까지 말로 케어가 되요 이젠...큰놈들이 저 뭐 할동안 잘 뵈주기도 하구요.즈들끼리 아주 잘 놀아여.자라니 지금도 망태할아버지 얘기 막둥이랑 하느라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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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만두한번 도전하구 싶네요 아이들3명케어두 힘드실텐데 진짜 주부9단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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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찬
기냥..집에서 할꺼 없어거 별거 다 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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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ants
와 만두에 이어 김치까지^^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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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그냥 딸린 입이 많아요ㅠㅠ
그러니 주위에서 자꾸 뭘 줘요.
아는 언니가 무를 10개도 넘게 줘서 어쩔수 없이 담궜어요 -
네코
솜씨가 좋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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