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결혼전제로 만나는 여친 못믿겠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결혼전제로 만나는 여친 못믿겠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청식

전 여친도 그렇고 현 여친도 그렇고 잘 믿지를 못하겠어요.
특히 남녀관계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자꾸 의심이 가요전여친은 아는 친구가 호빠가자고 졸랐다는 말 듣고 나서부터는 믿음이 싹 사라지고
전화만 안받아도 호빠갔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 믿음이 깨져서 헤어졌어요 ㅠㅠ현 여친도 베프가 자주 원나잇하고, 여친이네 직장 사람들도 밤문화에 개방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말듣고나서부터 밤에 연락 안되면 자꾸 의심이 가요..결혼에 대한 얘기도 큰틀에서 오고 간 여친인데...
제가 어디부터 고치면 여친을 믿을 수 있을까요?

  • 바라

    첨부터 조신한 여친을 만나세요 사귀셨던 두 여친다 그런스탈은 아니신거같은데 여자보는 눈을 달리하심이?그런 여친을 만났는데도 계속 의심이 드심 님이 문제가 확실할꺼같네요

  • 눈꽃

    네..윗분 말씀대로 상담이 그리 어려운건 아니니 한번 가셔서 받아보심이...

  • 샤르

    과거 어떤 트라우마같은거 있으셨나요?
    한번 상담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도 힘들어질 거예요

  • 황소숨

    5555
    저런말하는사람을 믿는다고 믿어질까싶네요

  • 솔찬

    44444

  • 해늘

    3333

  • 큰돛

    222222222222222222

  • 간조롱

    호빠..원나잇..흔치않아요..
    그런단어랑 거리가 먼..참한 여자를 만나시면..
    될듯해요..

  • 찬늘봄

    그런 성격인 남친이란걸 알면 그런말은 하지 말았어야죠
    넘 의심하면 본인만 힘들어져요
    마음을 비우세요

  • 로다

    음... 믿음이란게.. 고친다고 얻어질까.. 라는 생각부터 드네요^^;;;
    쩝.. 믿지 못하는것 만큼 고치기 힘든게 있을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