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 그랬죠...먹어봐야 내가 아는 맛이라고ㅋㅋ
근데 저는 아는맛 이라서 더 먹게 되네요ㅋㅋ
이럼서 말로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네요ㅠㅠ

맞아요 시작이 힘들어요

저도 기차나서 안다니다..몇년만에 운동 다시 시작햇어용 ㅠㅠ 몸이 늙는게 정말 느껴져서ㅠㅠ
한번 시작하면 또 열심히 다녀져요 그 시작이 힘들져..

예전엔 저녁만 두유나우유로먹으면살빠졌는데 나이가드니까 점심도조절해야빠지는것같아요..일주일이힘들다는데 그고비만넘기면 괜찮다는데 너무힘드네요ㅡㅡ;;저는옷이여름에 다안맞아서 티몇개사서여름보냈어요ㅡㅡ\\\나이들고살까지 계속찌면 우울증올것같아요ㅡㅡ먹고싶은거못먹어도우울하네요ㅡㅡ;;;

남친이 말을 예쁘게 하네요.. 전 맨날 남편한테 구박 당하는 1인입니다..살쪄서..ㅠ

남친 너무 착하네요.저도 잠깐만 방심하면 훅훅 찌는 스탈이라 관리중이에요.근데 제일 어려운게 소식이네요.

저보다 날씬한 친구한테 주고 ㅠㅠ 에휴

저도 사놓은거 못입구. .넘 아까워서 진짜 큰일이에요????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운동해야지 머리는 생각하고 손과 입은 먹고

전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유산소 무산소 다 하구 또 폭식하구 집왓네요~~살찌는것도 서럽지만.. 맛난거 못먹구 사는게 더 서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