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병원으로들어가서 수리하는 장비는 크게 x-ray ct mri 골밀도 조영장치 피부과 레이져 장비 그외는 영업사원이 관리하면서 수리나면 픽업해서 점검후견적내고 가격조율후수리진행하는겁니다.
그외는 내시경 초음파 등등 있습니다,
결론은 의료장비 엔지니어 괜찮구요 나중에 수리업체 오픈도가능합니다.
메인서비스보다 저렴하게 수리할수있어서 원장님들이 많이 찾으시기에 또한 업체들도 찾게된답니다ㅋ
저는 내시경세일즈맨입니다ㅋ5년찬데 요즘같은불경기엔 기술배우고싶답니

저 치과쪽 관련된 회사인데요, 엔지니어라면 쉽게말해..A/S 하는건데..A/S만 하는건지, 영업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저희는 영업도 같이 하는지라..; 영업사원들 스트레스가 엄청나요. 전망은 나쁘진 않아요. 기술 잘 익혀서 거래처 관리잘 하면 나중에 개인사업자가 되도 고객은 꾸준히 있으니까요.

저 소개받아서 만나봤는데.일 적당했구. 우리나라에 독점한 외국계기업이라서 그런지. 쭉 일하는거같드라구여 별다른 특이사항없었구여 이사람은 고치는사람이아닌 장비 수출입이였구여 다른사람은 고치는사람이었는데 외근나가드라구여 자주는아니고종종

장비 전반을 다뤄주시는 분들이라 병원에 자주 들어오시는데...
얼마를 버시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엄청들 바쁘시고 일손도 딸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새 장비가 생기면 그 장비 고치는 일도 하시고...
특정 기술직이라 장기적으로 일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