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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모님들 다음주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남편한테 전화가 온대요...

시이모님들 다음주 시어머니 생신이라고 남편한테 전화가 온대요...

꽃큰

작년에 시어머니 환갑(54년생)이라서 시어머니는제가 따로 상차려드리고 용돈 두둑히 드리고 지나갔는데............
시이모님들(4분) 올해 환갑인데 따로 식사안하냐고 남편한테 전화가 온데요
작년에 상차려드릴때 저희 집 근처에 사시는 큰시이모큰시이모님,이모부님 모시고 같이 했는데 그건 뭘까요?? 후아..
결혼전 시아버지 환갑때는 친지분들 모시고 식사했다던데 그거 생각하시고 연락하시는건지......

  • 크심

    55년생이 올해 환갑 아닌가요? 암튼 지난건 확실한데 왠 환갑타령..?? 그리고 왜 시이모들이 난리??

  • 맑은

    아버님때 같이 모여서 식사했으니 어머니때도 그럴거라 생각하시는건지...
    근데 환갑은 작년이었는데 그걸 모르시는건지 ㅠㅠ

  • 민트맛캔디

    무슨얘긴지....환갑은 지났다면서요
    생일상 차리라고 자기네도 같이 먹자는 건가요?

  • 나나

    그러네요^^

  • 큰아

    올해는 55년생이 환갑이세요~

  • 펴라

    저희 어머님도 54년생이셔서 작년에 하셨어요~ (우리나이61세, 만60세)
    60은 육순이에요 ㅎㅎㅎㅎ

  • 회전력

    54년생은 작년 맞아요.
    저희도 작년에

  • 다가

    54년생이면 올해가 환갑인것 같아요
    환갑은 만으로 하는거라서

  • 맛깔손

    그런거같기도하고 뭔지 모르겠어요 ㅠ 남편이 이모님들께 뭐라고 말씀드렸는지... 남편도 까먹은건가 해서 작년에 우리 환갑챙겨드렸다고 말하긴했는데 ㅠ

  • 세여닝

    환갑을 이미 작년에 치렀는데 시이모님들이 올해가 환갑이라고 잘못 알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럼 그냥 작년에 했다고 하시면 되지 않나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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