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이있지요. 기본적으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필요하고 죽을때까지 같이 사는 가족으로서의 책임감도 필요하구요. 다른식구들의 반대가있음 처음부터 키우지마시구요. 댓글들처럼 강아지키울려면 힘든게 보통아닙니다. 전 대학때부터 키우던 강쥐 얼마전에 하늘로보냈는데...다신 개키우지않겠다고 다짐했어요. 너무 힘들고 지금도 보고싶어서요...

다들조언감솨합니다ㅋ

신랑이 반대하시면 키우지 마세요.
친정에 강아지 있어요. 2년 조금 지났죠..
동생이 분양받아온건데, 본인은 서울에 혼자 오피스텔 살아서 강아지 종일 집에 혼자 있어야 한다고,
그래서 부모님집에 두고 가버렸는데요. 부모님 여행가시면 저희집 옵니다-_-;
신랑이 허락해주니 제가 델꼬 오는데, 정말 스트레스에요.
여행가실때, 강아지 어떻게 하실건지, 명절이나 휴가등등.. 그런것도 생각하시고 꼭 분양 받으세요.
주위에 예쁘다고 분양받아서 부모님집에 갖다놓고

다육이에서빵터짐ㅋㅋㅋ마자요신경덜써도되는다육이가짱
저도 강쥐키우는데 ㅠㅠ참 어디갈데마다 신경쓰이고
그래요ㅜㅜ 이쁜것만보고는절대못키워요

키우지마세요~저희부분 둘다 엄청좋아하는데도 힘들어요. 외출,여행 진짜 제약많고 휴..다육이가 짱입니다

둘다 좋아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거기다 아프고 다치고 하면 맘아프고 명절이나 휴가 껴있고 하면 덷고다니기도 난감하구요.. 그리고 결혼하고나서 임신하면 파양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좀더 여유갖고 설득하시던가 아니면 좀더 나중을 생각해보세요..

강아지를 키우려면..같이사는 가족 모두의 마음이 중요해요~ 저희 친정은 개를 너무 좋아해서...3마리나 키우는데... 가끔..키우다가..버리시거나 하는 분들을 보면..가족들중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시러하고..그래서..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ㅠㅠ생명을 너무 쉽게 버리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이..되었나봐요~ㅠㅠ 남편분과 잘 상의하시고...예비신랑분이 싫다고 하심... 윗분말처럼...사이트에..종종들러 보심이...저도..저희 신랑이 별로 안좋아해서...키우

신랑이싫어하면 전반대입니다.
저는 강아지 15년키우고있지만
생명다할때까지 책임못질거같음
안키우시는게좋아요. 생명은 신중히생각하시고
키우시길바래요

때로는힘들고귀찮기도합니다 먼저키우던강쥐가하늘나라로가서일년동안 힘들어하다며칠전하나입양했는데후회하고있답니다

남편될분잉반대함
그냥포기하세요
전두마리키우는데
한마린노견이구
강아지키우는데
책임감이중요합니다15년을같이살건데
배우자가같이원해두키우기가힘든데
...
그리구 결혼하고 아기놓코함 더힘들어요
제주변엔애놓코
강지 다른데보내는사람넘마니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