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덧글을 스킵하는 법의求?법이 없었어요.
덧글에 덧글달아 거의 채팅하듯이 덧글로 대화를 하는 사람이었는데
어휴...
요 며칠 음...
완료.. 했는데도 덧글이 달리거나
이미 끈난 품목에 대한 줄서심에는 일일이 덧글을 못드렸어요
구대 막 진행할 때는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덧글 달리는거 누가 옆에서 카운팅이라도 해줬으면 싶을만큼..
애가 어리바리해서..ㅋㅋ그리고 쪽지...ㅠㅠ
보고 무시해서 씹는거 아니구요..
하루 쪽지 발송 량이 50개라..
송장번호 보내드리려고 킵해두다보니..
결국 어제는 그걸 훨씬 넘어서서 아예 송장번호 보내기를 포기했었네요..ㅠㅠ채팅으로 말씀하셔도..
제가 워낙 1:1을 잘 안봐요.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좀 애가 서툴다보니까
신경을 곤두세우고 물품을 정리해서 보낸다해도
제가 무슨 시스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보내놓고 실수가 있을 수도 있어요..
어제 택배 보내면서 제일 불안한게 그거였어요.
혹시나 사이즈나 컬러나 품목이 잘못가면 어쩌나....만약에 그런 경우가 있더라도 언짢아 마시고
따로 연락 주세요...
나 몰라라 발빼는 사람은 아니니까..요 며칠 이거 좀 움직였는데
친한 지인들이 괜찮은 핫딜 정보들 알려주네요..ㅎㅎㅎ
어쩌라구...ㅋㅋ
그래도 좋은거 있으면 또 올려볼께요.

참...
조니백이랑 헤이리 잡은거랑
오후에 올릴께요..
시간은 잘 모르니까
시간물어보신다고 챗 주시거나
먼저 입금하고 하신다고 하면 답 안해요...아침부터 쓸데없이 떠들었네요..
어휴.. 얼릉 서둘러야 저 오늘 또 나가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오후에 가방 올려드릴께요..(근데..ㅠㅠ 알람설정들을 해놓으셨다는 분들이 몇몇 분 계셔서...
그냥 주절이 일상을 올리기가 조금 겁나졌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