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신세한탄이융~
아리솔
그냥철없는 투정이네요..현실에선 어쩔수없는일이고
제수양이 덜되서그런거 ㅠ ㅎㅎ
다들 여자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느껴보셨지않을라나요?
친구끼리 비교되는느낌이요~
예전 회사동기인데 몇일전 톡으로 안부주고받다가...
제가사는지역으로 시집을 온다더라고요... 1월달에 소개받아10월달에결혼한다공~...저랑 비슷한경우더라고요 ^^
저는작년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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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남과 비교하지 않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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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시댁에서 그만큼해주면 바라시는게 더 많아요 일반적으로~
돈이 곧 행복의 기준이 아니니 넘 비교하지 마시구요~!!
행복하길 바랄게용*_* -
마음새
마자용~비교되지요..나보다 못한사람도있고 잘난사람도있고 비교하면 끝이엄써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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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캔디
님 마음 어느정도 공감해요
남들은 부모님 도움받아 몇억씩 가지고 출발하는데,
저희는 맨땅에 헤딩이네요 ㅎㅎ..
그래도 부모님 도움없이 시작했지만 나름 모으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비교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고요.
남편 성실하고, 허튼짓 안하는게 어디에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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