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상견례 하고, 결혼은 10월에 했어요. 결혼날은 부부끼리 결정했어요, 양가에 허락 득하고.
상견례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다른 준비거리 이야기 했던거 같아요

저희도 작년 5월에 결혼했는데 제작년 8월에 식장예약하고 11월에 상견례했아요~ 8월에 예약했을때도 원하는 시간대 없어서 아침 11시에 했네요; 그것도 일욜;

7개월전쯤에 하심이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일찍 잡아도 양가에 신경쓰이기도하고 좋은 날 좋은 시간대 같은 식장이라도 홀마다 인기있는 홀 잡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항공권 혜택이 6개월전 3개월전 이런식으로 혜택이 달라서
식장잡자마자 신행결정하심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

5월은성수기니까날짜잡아도되는지여쭤보고예식장부터잡는것도좋겠네요~~~

저는 내년 5월말인데 상견례전에 날잡고 상견례하고 식장 예약 끝냈어요ㅎ

저희는 양가 인사후 상견례때 날을 잡았어요..부모님-->나-->예신-->시어른 이런식으로 말을 계속 옮기는것보다 4명이 같이 있는 상견례때 .그냥 잡아버렸어요..

아하 그렇군요! 보통 상견례는 끝나구 날을 잡는게 맞죠???!!

상견례전에 두분이서 언제쯤이좋겠다 윤곽잡으시고 상견례때 양쪽의견 들어보는것도 좋아염

아그런가여? 인기예식장은 1년전부터 다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그정도는아닌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