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ㅋㅋㅋㅋㅋ

제가가는 수고까지해야해서요 붙이라고 난리를 쳤어요 어제 담주까지 안주면 받으러 가려구요

헐; 가져오세요 ;;; 제 전 남친은 다 받아가던데요;;;

전 제가 친구한데 받은 선물이고 준것도아니구 어쪄다가 오빠집에있는건데 왜 안주냐구요 지껏도아닌데ㅡㅡ

전...3년간 사귀면서...지 백수일 때 아무말 없이 지켜봐줬는데도 불구하고...
겨우 2년 계약직 들어가서 지금은 다시 백수된 주제에
헤어질 때 저한테 열심히 살라고 한 인간이 있었죠...
제가 계속 백수도 아니고 중간에 일하다가 한 세달 쉬는 중이었는데-_-
헤어진지 2년 지나도 전 욕합니다 쌍욕을;;;
깨끗이 잊고 잘살면 된다는데 안잊고 욕도 하고 저는 잘 살고 있어요;;
제가 사준 루이비통 열쇠고리 지갑 아직도 열심히 가지고 다니더군요-_-!!

네^^

네 그럴려구요!!!

네^^

친구들이그래요

그런쓰래기면 일찍 헤어지기 잘했다고
1년이란 시간이 긴데두 그정도면 나중에 어떻게
할인간인지 보인다구
차라리 더 정들기전에 헤어지길 잘했다구

그래두 전 예의란게 있을줄알았어요...1년만나면 한달정도는 혼자있을시간? 이런거 말이예요 아니 적어두 제친구가 나한데 준 폴라로이드는 주고 만났음 했어요 이게 모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