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기운 빠져요. 정부의 교육대책은 왜이리도 오락가락인지~~ 내가 뽑지는 않았지먀 참 욕이 나온다는..

기운 빠져요. 정부의 교육대책은 왜이리도 오락가락인지~~ 내가 뽑지는 않았지먀 참 욕이 나온다는..

발랄한그1녀

올해부터 방과후 돌봄 교실은 맞벌이 부부까지라네요. 오전에 뭐라도 하나 해볼까했는데 둘째 초등입학해서 돌봄 교실 신청했더니..그것도 월수만 필요한데 맞벌이는 증빙서류 제출해야한다고..잠깐씩 알바라도 해서 애 학원비라도 벌까했더니 므杉醮?물거품이네요.
이젠 나이많아 취업도 힢들고알바도 찾기힘드니, 그렇다고 놀고 있자니 빠듯한 남편 월급으론 애들 학원은 못보내서 어떻게 해보려했더만..자격증이 있어도 제가 취업할때는 출퇴근시간이 정확하지 않은 곳이라 애들 둘 방치도 힘들고..남의편이랑은 주말부부니 애들은 더더욱 못보시고..참 답답해요. 직업이 없으면 그냥 애들 올동안 집안을 지키라는건지..그렇다고 애들 학원돌리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고. 둘째 3학년 될때까진 제가 맘놓고 뭘할수 없을것 같은데 방과후 돌봄도 이리도니 집순이 되겠네요.
짜증 너무나요..

  • 달달항사탕

    답답하네요. 애안낳고 그냥 직장만 다닐껄 그랬어요..세금도 그렇고 어린이집 혜택도 그렇고 정작 혜택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는 아무혜택이 없다는거 전 주위분들 보며 느껴요. 한달 8백씩 버는데도 어린이집에 무상으로 보내는 집도 있다는거..정직하거 살면 늘 손해보는 이느낌은 뭔지. ㅜㅜ

  • 해가빛

    어린이집 바뀐다는건아는데 학교도 바뀐건가봐요 집귀신여기도 추가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