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노력해보세요~! ,^^;;,

에고~! 시간이 많이 더 흘러야 겠어요~! ,^^;;,

아직도요?? ,^^;;,
많은 사람사람들이 사실 이건 별거 아닌데도
불구하고 좀 쫄리기는 하죠.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닌데,
누가 눈치주고 하는게 아닌데
그런데 정작 본인 자신이 괜시리 움추리는게
옆에서 보는이가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죠!! ,^^;;,

우리신랑이 그래요ㅜㅜ 지금 저의 특훈덕에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같이 음식점 가고 그럴때 넘 답답했어요ㅋㅋ

살면서 바뀌는거죠뭐~! ,*^^*, ㅎㅎㅎ

십대때 한때는 그랬었어요. 그때 떠올리면 자신한테도 답답했었어요. 뭐 더달란 말도 최근에서야 하는...
애기 낳고 급 철면피 되더라구요.ㅋㅋ

이런~! ,^^;;,

저요
식당가서 벨있으면
누르고하는데
벨없는데서
사람을 못불러요ㅜㅠ

저도요^^;;항상 신랑시키는데 신랑이 왜말도못하냐고 이상하게 생각해요

저요ㅋㅋ 배달음식와도 못나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