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 하이 ^_____________^
어흑...임산부가...이런추위에 출근을...ㅠ.ㅠ
고생이다....퇴근할때는 신랑하고 시간이 안맞는거지? 어케하남??
난 이따 남편의 주문으로 남편상사분 주차쿠션 만들어야하는데...
십자수가게가 디따 멀어서...걱정중...^^;;;

오늘 넘추워서 신랑이 승여니 안아서 얼집에 데려다줬엉~. ㅋㅋ
오늘 정말 춥다 ㄷㄷㄷㄷㄷ. 오들엉뉘도~~ 건강 잘챙겨영~

까망이 안녕~~~~~~~~~~~
오늘 정말 정말 정말 춥다...
유치원 보내는데 좀 걱정 되더라구....
까망이두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좋은하루 보내~

헉쓰...그정도였음요??
아우.....출근하시는 우리님들 고생이시다요~~~ㅠ.ㅜ

ㅋㅋㅋ 앗 이런날 쉬하면..쉬가 얼까요 안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쉬엉뉘 굿모닝~ ㅋㅋㅋ 목도리로 눈밑까지 칭칭 동여메고 다니셔여~~~

펀펀이님...잘 있을거라고...믿어야죠.
저도 가끔 그아이가 그립네욤.^^

아하하하 젤소미나님 너무 귀여워여~~
전에 반려동물방에서 반가운 글 봣는데...저도 두마리 유기견 키웠을때
길잃은 마르티스를 애견샵데려다주는길에 잃어버려서....맘이 아팠더랬지요
사진올려주신 그 강쥐는 지금 잘 있을까요?? ㅠ.ㅠ

저멀리 멀어지는 신랑 뒷통수에...나 땡 안하면 얼어죽을지도 몰라~...이러니까
바로 뒤돌아 와서 땡~해주면서...이웬수...그러더군...ㅋㅋㅋ

나 우리애들 아침 챙겨주고 컴백~~

새벽에.. 배웅까지 하러 나간단말야~~ 아~~ 오늘은 정말 춥당. 으으흐흐흐흐..
엉덩이가 시려워~ ㅋㅋ 근데 새벽부터.. 얼음~ 땡 놀이한겨. ㅋㅋㅋ

1등하니 좋지~~~~~~^^
아까 새벽에 신랑 출근 배웅해 주러 잠깐 나갔다 바로 얼음 되는 줄알았어.
신랑이 땡~해줘서 바로 부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