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울 둘째 ㅠㅠ
agine
댁의 집들은 안녕하신가요..
싸나빼기 첫째덕에
순둥이 울아들은 늘 당하기만하네요 ㅠㅠ
절대 양보따위없고
자기 기분좋아야 조금 놀아주는
사진은
좀따 펑할께요~^^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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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저희3살1살자매는 싸움은덜한데 주말은 정말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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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꼬마야
저흰 4돌 돌반 누나 남동생..비슷해보이는데요~ 둘째가 요즘은 꾀가 늘어서 머리잡아당기고 뺨도 때려요ㅋ 첨엔 맨날당하더니... 첫째는 아직도 자기물건엔 손도못대게하고~ 그래도 서로 없으면 심심한지 찾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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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저희는 거꾸로ㅜㅜ 첫째가 워낙 순둥이인지라 동생한테 매번 양보만해서 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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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크
조금 있으면 꾀가 조조가 된 둘째의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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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저희집도 그랬는데 3년후 순둥이의 반격이 시작되네요
그의 활약에 큰아이가 긴장모드...
마지막은 둘중 하나 울고 엄마출동 손들고 벌서는걸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네요 ㅋㅋ -
흙이랑
왠지 저희 꼬미들 일년후 모습일듯..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낫겠지 하며 위로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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낶아
막내의 서러움 ㅠㅠ
늘당하기만 하는 막내가 짠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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