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을 4달간 악의 적으로 안 줘서.. 제가 가압류 걸고 나왔는데요..

가압류 걸린 거 알고 고래고래 소리 치면서 당했다고 하더니..

욕을 하더라구요. 이사갈때도 계약금 단 푼도 안 주고 법대로 하라더니/.

2년간 고의로 물세는것 옆집에서 뻔히 보고도 단 한번도 안 고쳐 주더니..

전세금까지 그러고.. 나가면서는 도배 장판비, 플러스 청소와 샷시 망가진 값도 달라고 하더라구요.

이사 짐 나르는 아저씨가 기가 막혀서 이거는 집 전체가 물세고 내려 앉으면서 뒤틀린거라고 까지 한마디 해줬는데두요.

전화로는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 떼는데... 제 지인이 이사날 목격 한것 기가 막혀서 진술서 까지 써줬습니다.

그리고는 전세 공탁금 걸고 끝이라기에.. 나중에 이의 신청서까지 썼습니다.

제가 나간지 6개월이 넘었는데.. 집 가압류는 절대 안 풀립니다..

가압류는 공탁금 걸었다고 끝이 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더러는 보류도 있다는 거

집 주인 분들 아셨음 좋겠어요..

( 그리고.. 이사가는데 전날 공과금남은거 있음 계산하라고 5만원 주고 왔는데도.. 더 달라고 이사하는데

참견하는 집주인 이었습니다. 남은 짐 던지는 것은 예사 구요.. ) 마지막 전화까지 자기 아들 군대에서 휴가 나와 못 쉬고 법무사 알아 보게 만들었다고 뭐라 하는데.. 법대로 하라더니.. 법대로 끝까지 비세서 손해 본것들 손해 배상 청구 할려고 합니다.
(집주인은 대 파손 수선 의 무 있습니다!!)

재수 해서 겨우지방 2년제 대학 들어간 딸 (그것도 후순위에서 들어갔다고;;)

등록금은 빠닥빠닥 내면서 전세금은 일부도 못주겠다는 집주인,, 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자기 자식은 소중한 분은 대대 손손 잘 될일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출이자금에 힘드신 집주인 분도 있겠지만.. 남의 집살면서 눈치 보는 세입자도

생각해 주셨음 합니다..본인 자식들도압구정동 이나 청담동에 아파트한채씩 내줄 형편

아니시고 한번쯤 월세 살고 전세 산다면..본인이한 행동 생각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시고..
미안하다는 말 도 아끼지 않으셨음 합니다!! -----모아에 혹시 세입자 분 있으시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