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는 참 좋은나라 같습니다.
루나
스위스에서 살던 친구 간만에 만났는데
직업 없으면 150에서 200쯤정도 준답니다
아아아 부럽다...
미국에서 야채파는곳에서 4시간 파트타임잡 뛰면 150 좀 넘게 받는 것 같다던데 ...
라는 이야기를 하며 노가리를 까다가 왔습니다.
저 : 야 그러면 세금 많이 내겠다
친구 : 뭐 많이 내기도 하는데 워낙 은행같은게 버는게 많고 깨끗하게 운영되는 편이니까.
한 은행 60% 낙농 20% 관광 20% 정도 되려나 아아아아 우리나라는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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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들램
물가 살인적이예요 감자튀김과 샐러드, 아이스크림 투스쿱, 파스타, 그지같은 찹스터이크 일케 시켰는데 30만원 넘게 나오더라는..퇴거청소 불렀더니 200만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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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아ㅠㅠ 여행으로라도 가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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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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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저두요 여행갔을때 넘 좋았던 스위스였지만 자국이 아닌 타국에서 생활은 또 달라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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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여행비자랑
거주비자의 차이는 큽니다.... -
다크
스위스 저도 가본곳중 제일 좋았어요 살고싶다고 생각한 나라죠^^근데 물가가 살인적이잖아요 아마150 200가지고는 최저생계비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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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스위스 여행 갔다 왔는데 넘 좋았어요
거기 이민 어렵다는데 가서 살고싶은 나라에요 -
아이처럼
좋긴좋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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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진심 살기좋은나라네요 ㅜ.ㅜ
여행이라도 가고파요 ㅜㅠㅠ -
해련
스위스 다좋은데 물가 살인적입니다...
자유 여행 다니신분들 스위스에서 굶다 다른 나라서 배채웠다고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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