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김해여고생 뜨길래 뭔가 하고봤더니.者척醮?...ㅠ.ㅜ

요즘 윤일병사건도 그렇고 왜이렇게 사람들이 잔인한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제가 세상을 잘 모르고 산게 아닌가 싶어요... 원래 사람들이 이렇게 잔인한데 일상에 치여살다보니 주변을 볼 시간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원래 이렇게 사람이 잔인한데 모르고 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ㅠ.ㅜ

갑지기 어떤 각오가 생기네요..좀이런사건들과는 연관이 안될성싶지만..이런걸보니 더 돈벌고 더 잘살아서 약자보단 어떤의미

의..내몸 잘 지킬정도의 강자가 되어야~ 이런환경에 되도록 노출 안되게 안전하게 살고 손해는 안보겠구나... 이런생각 드는거 자

체가 씁쓸하네요~~

그냥 막연히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하는데...흠.... 요즘들어 이런저런 생각들을 좀 하게되네요~~그냥 한국을 떠나서 북유럽이나

뭐 이런곳 가서 살면 편하고 좋을까요~~;;; 나중에 결혼하고 애들키우는것도 무서울꺼 같아요~ㅠ.ㅜ 울조카 넘 이쁜데 벌써걱정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