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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

남편이 갑자기 7월부터 다른지역에 발령받았어요
현재 저는 출산휴가중입니다.

시댁은 저희집에서 1시간 30분 이상걸립니다.(남편은 시댁에서 출퇴근예정)
첫 아이는 낼팀甄?네살인데..

1)둘째를 시댁에 맡기고 주말마다 가서(ㅠㅠㅠㅠㅠㅠ)보고 오기..
8월에 복직해서 6개월정도 근무하며
첫째혼자만 케어..
내년에 남편이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하고 육아휴직 신청

-> 남편과 빨리 합칠수 있으나 둘째를 못본다는 치명적인 슬픔..

2)제가 애 둘 끼고 있다가 내년 8월에 복직해서 6개월가량 근무하고 (혼자 어린이집 등원하원시키고 육아 감당)
내후년 ㅜㅜㅜㅜㅜㅜㅜ2017년에 이사 및 복직

->둘째를 제가 키울 수 있으나 독박육아 및 일하며 애 2명을 아침저녁어린이집셔틀하는고역..

  • 재넘이

    저희 사촌언니 1번 케이스 3~4살때 겪었는데 어린마음에 상처였다고 했어요..ㅠ
    엄마가 키우시는게 아이 정서에 좋을것 같아요~

  • 일진오빠

    저도 2번이요;ㅠㅠ 주말만 보면 애가 부모를 낯설어 하더라구요.ㅠㅠㅠ

  • 헛장사

    2번요 등하원도우미 쓰세요

  • 한길찬

    네.. 4살이라 손이 덜가요. 그런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아빠를 잘 따르기는 하네요. 그게 좀 걸려요

  • 갤원

    저도 2번이요. 저는 34개월, 21개월 키우는 워킹맘인데 첫째가 4세면 그나마 수월하지 않을까요?

  • 호습다

    2번요 독박육아라도 엄마가 키워야죠

  • 잇힝

    2번입니다.
    독박육아든 뭐든
    다 키우게 되어 있습니다.
    엄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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