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ㅜㅜ

저도 저 윗분 참...남의 부부사이에~~~--;;
달리 방법이 있겠나요. 대화해서 부부관계를 꾸준히라도 늘려가야죠ㅠㅠ 서로가 죽고 못살던 그 기억을 조금이라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솔직히 저도 방법은 모르겠어요..... 힘내세요,,,

네...가끔은 나두 일탈을 꿈꿀때가 있네요..가끔...상상만요..
애 잘 키워놓고 제 일 해야죠..

위 댓글 너무들 하네요. 토닥토닥....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저도 스님과 산다 하고 지내다가 이젠 제가 비구니나 수녀다 하며 사네요. 다른 복이 있으실 거에요. 기운내세요.

기운 내세요ㅋㅋㅋ이렇게 내비뤄두다가 젊은총각이채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남편분도 아셔야할텐데^^그때가서 후회하지말고 잘하라고 경고? 하심이^^--^좋은주말되세요

감사해요..만약 저희신랑이 밖에서 푸는걸 안다면 그날로 저의 성욕은 신랑을 향하지 않겠죠...

윗분글은 좀....속상한맘에 기름 부는격같아요 왜그런걸 이분께 여쭙는지.......저도이해가안가서 댓글남깁니다...

아뇨.희 신랑 섹스에 흥?이 별루 없는사람이네요..

운동좋아하고...술마심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봤는데..

운동으로 성욕이 풀린대요...

노래방은 회사사람들이나 친구들과가서 노래방도우미 불러놓고 노는거 거의 습관? 처럼 돼버렸네요..
정말 어찌노는지 모르지만..

님상황은 정확히는 밖에서 푸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만약에 ..밖에서 푸는남편하고 섹스하고싶나요? 예전에도 그런글봤는데..밖에서 하는지 어쩌는지.. 자기랑은 안한다고 자기도 해줬으면좋겠다는글봣는데.. 이해가 진짜 안가서요... 밖에서 풀던 말던 남편이랑 하고싶은지... 거의 님글과 상관없는 댓글이되겠지만... 이해가 안가서..물어봅니다..

조심하세요 밖에서 욕구채우면 안에서 생각이 안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