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도는 열나는 축에도 안끼네여 ㅋㅋ 39도는 되어야 애가 좀 아픈가 싶어요 ㅡㅡ 저도 큰애 어릴때 그냥 병원서 주는약만 먹이고 무식하게 3일 버텼다가 애가 고막이 터진적이 있어요 ㅜㅜ 그래서 약먹어도 차도 없음 담날 바로 병원가고 그래요 이번에도 첫째날 약 먹고 열 안떨어져서 다시가서 약 바꿔 먹이고 오늘 괜찮네요..애들은 열이 참 무서워요..

와 다행이에요 열감기에 대한 전 트라우마?있어요ㅜㅜ 남들 열감기소리만 들어도 맘이 안조아요

네 이틀만에 살아나서 완전 쌩쌩하네여 ㅎㅎ

아이는 좀 괜차나요?

오...울남표니랑같은 이야기하신다 ㅎㅎㅎ^^ 양심적이라고 ....입한번벌리고 사천원주고 왔어요 ㅋㅋㅋㅋ

ㅋ 양심적인 의사네요ㅋ 요즘은 암것도 아닌데 이뽑으란곳도 많아서 꼭 아시는데 다니는게 좋다 하네요~

전 방금 치과 갔다와서 한개 묵었어요 ....의사가 치료는 안해주고 이 열심히 닦으래여 ㅋㅋㅋㅋㅋㅋ

그냥 발 담그시지 않는게 나을수도 있어여ㅋ 나중에 고터로 놀러오시면 제가 한통 안겨드릴께요 ㅋㅋㅋㅋ

달달짭짤고소미에여 ㅎㅎ 견과류 초코 사탕이 오묘하게 섞여서 당떨어질때 먹음 좋다죠 ㅋㅋㅋ

밥을 너무 부실하게 드신거 아녀요?????
도대체 토피가 무엇이길래 다들 토피앓이중이신지 ㅋㅋㅋㅋ
담엔 저도 하나 담아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