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토토가덕에 행복한 연말이네요♡.,♡

토토가덕에 행복한 연말이네요♡.,♡

하연

진짜 타임머신을 탄듯한~~^^;;
추억의 시간들이네요.
특히 슈의 눈물에는 너무 많은 공감이 형성되는...같은 아줌마의 잊고사는 열망이랄까요...
나이들며 점점 밍밍해지던 연말에...
전혀 보지않던 무한도전 토토가 덕에 가슴 설레는 연말을 보냅니다...
너무 좋네요ㅜㅜㅜㅜㅜㅜ

  • 새난

    토토가가 뭐예요?^^
    보면 추억 돋을것 같네요~^.^

  • 앵겨쪼

    포기해서 속상한일도 많지만...어디서 요런 이쁜 새끼를 얻겠어유~~그냥 물흐르듯 감사하면 살아야쥬~~^^

  • 미련곰팅이

    저도 슈 울고 즐거워하는데
    격하게 공감되서 같이 울었어용..ㅎ
    무도 토토가 최고예요>_<

  • 개힘

    같은걸 공유하고 함께 느낄수 있다는거...너무 좋네요♡♡♡

  • 이슬비

    진짜 완전 설레고 좋으면서.. 이본이랑 슈가 우는데..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며 덩달아 저도 아쉽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다시 못올 귀한 시간들이었는데.. 뭔가 씸쿵했어요~~ㅠㅠ

  • 이룩

    저도 혼자 즐기려고 운동나와 이어폰끼고 들었네요~~^^;;

  • 영빈이

    터보 나와서 노래 하는데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요. 왜 그런지도 모르는 멈춰지지 않는 눈물. 참 뜬금없는 원인모를 눈물.
    아들,남편 사우나 보내고 혼자 보길 잘 했어요.^^;
    예전 생각이 이것저것 뒤엉켜서 나네요^^

  • LetMeGo

    그쵸~~괜히 먹먹하니 싱숭생숭하더라구요~~

  • 하루

    넘넘 감동이엿어요?눈물이 저절로 주르륵?딸내미가 닦아주네요

  • 파라

    진짜 옛날 생각나면서 감동이 밀려오네요
    그때가 그리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15 여성들 옷차림 궁금해서 그런데요 외 여름에도 덥게 입어요?? (10) WatchOut 2020-06-15
1975414 꼬봉이 등장!( 10분후퇴장ㅡㅡㅋ) (5) 슬아s 2020-06-15
1975413 19금(부부관계) (10) 통꽃 2020-06-15
1975412 한달에 얼마정도면 남편한테 잔소리안하고 지낼 수 있을까요? (10) 잔디 2020-06-14
1975411 안구건조증엔 누액제가 답인가요 ?ㅠ 희1미햬 2020-06-14
1975410 너에게 쓰는 편지.. (3) 다크 2020-06-14
1975409 여기다가햐도되나요?? (1) 난길 2020-06-14
1975408 사고치는 우리 남편!! (7) 연분홍 2020-06-14
1975407 대전에 맛나는 집 추천해주세요?? (2) 소율 2020-06-14
1975406 방탈) 여름 첫 휴가- 제주도로. 근데 숙소는 어디에? (8) 알렉산더 2020-06-14
1975405 삼산에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7) 핑1크캣 2020-06-13
1975402 유성문화원근처사시는 분들 (2) 2020-06-13
1975399 가족 여행기같은 게시판 있었으면 해요.. (3) 한추렴 2020-06-13
1975395 케리비안 사람많을까요? 가지등 2020-06-13
1975393 롯데 자연밥상 예약해야하나요? (4) 해지개 2020-06-12
1975389 권선sk뷰아파트 24평전세 얼마해요?? (1) 아서 2020-06-12
1975385 트레이더스-겨울왕국 건반 (2) 가을바람 2020-06-12
1975383 연년생키우시는맘들보셔요~ (10) 일진오빠 2020-06-12
1975361 경성큰마을 근처 영아 잘보는 어린이집 알려주세요. (1) 자올 2020-06-10
1975357 아이재활의학과추천좀해주세요 (10) 마루한 2020-06-10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