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초등학교때보다 어렸을때가 더 중요할것 같기도하네요 정말...
근데 애가 혹시 성격이 바로 자라지못할 경우 초등학교 1학년떄까지만 바로잡을수있다고 들어서요 그래서 그랬어요...ㅜㅜ

저는 그냥 3년 풀로 쓰네요
초등학교 입학할땐 엄마를 이해할 나이도 되고 학원도 있으니 괜찮지만 지금은 엄마가 전부인 나이니그냥 옆에 있어주려구요 3년 휴직은 특권이자나요 ㅋ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휴직은 그게 딱 좋겠죠? 도우미도 있긴하군요...거부하는 경우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ㅜㅜ

도우미를 구해보세요 어린이집 모두 하원하고 남아있는거 싫어서 거부할수도 있답니다 아직 먹었으니 가지고 낳고 1년후 생각하셔도 될것 같아요 휴직은 2년 1년 하심:될것 같아요 그동안 동네 어린이집 알아보시고요 줄은 서놓으세요임신후

글쵸? ㅎㅎㅎ 제가 물론 옮길수 있긴한데 장담은 못해서요...

엄마 회사 가까운곳이 좋습니다. 무조건.

지금 고민하는 이유가, 집을 사야하는데 앞으로 이사를 어디로 갈지 그걸 결정해야해서요...만약 어머니께 부탁할거면 그 근처로 이사를 가야하나 그게 고민이라서요~~

1.6~7시에 데리러 가는 엄마들 많아요.
물론 늦게오면 아기가 엄마를 기다리죠.

2. 2~3시까지 어린이집에 있고 오후엔 어머니나 베이비시터가 집에서 봐주면 좋긴하죠.
그런데 적응기간만 지나면 하루종일있는것도 괜찮아요.

근데 아기 낳고 걱정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런얘기를 들어서 그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번거러워도 시어머니 한테 부탁 해야 할거 같아요 몇일 전에 거래처 만났는데 아이들이 친구들 다가고 마지막에 남으면 시무룩해 한데요 저건 할짓이 아니다 생각 했어요